빨간 작은 기차와 그 기차를 모는 기관사 Duffy의 이야기다. 스토리보다도 세밀화처럼 보이는 그림이 예술이다. 시골 마을의 평화로운 풍경이나 바닷가, 채석장 등의 그림이 큰 책에 가득 펼쳐진다. 도시와 사람들이 사는 마을도 지나고 다리도 지나고 바닷속 터널도 지난다.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 속에 쏘옥 들어가 버릴 듯이 자세하고 정교하다.
CD는 남자 어른이 읽어 주는데 영국식 영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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